실무
2024년 11월 12일4분
기획 문서 작성, 5가지 기본기
도서 「미래의 나의 기획팀원에게」 발췌 — 기획자는 문서로 말하는 사람이다.
쉽고 간결하게
기획자가 쓰는 문서는 고객뿐 아니라 모든 파트의 구현자가 봅니다. 누가 봐도 이해되도록 친절하고 잘 읽히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탈자·띄어쓰기·맞춤법 검수는 기본입니다.
일관된 용어와 표현
같은 팝업·컴포넌트도 구현자마다 다른 용어로 부르곤 합니다. 공통 UI/UX 가이드를 기준으로 하나의 용어로 통일하고, 영문·약어·어미도 동일하게 써야 문서의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틀을 미리 준비
회의록은 장소·시간·참석자·안건을 미리 채워두면 시간을 아낍니다. 본문은 안건별 개요/현황, 주요의견, 의사결정, 미결 사항을 중심으로, 액션아이템은 담당자·일정과 함께 적습니다. 화상회의는 녹화·녹음 후 복기하며 보완하세요.
남이 보기 좋게, 정확하게
작성자 본인만 아는 문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회의록은 의사결정 기록이자 요구사항 추적의 출처가 되므로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작성하고, 두세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