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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2024년 11월 1일4분

현업이 기능 개선을 요청했을 때

도서 「미래의 나의 기획팀원에게」 발췌 — 운영 기획자의 요건정의 → 설계 → 리뷰.

현업이란 누구인가

운영 기획에서 만나는 고객사 담당은 IT 담당자(업무 조율·시스템 정책 가이드)와 현업 담당자(현장업무 담당)로 나뉩니다. 요구사항을 내는 쪽은 현업입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기획전 템플릿을, 상품 담당자는 상세페이지 동영상 재생을 요청하는 식입니다.

먼저 요건을 정의한다

요청은 다양한 포맷으로 옵니다. 정해진 양식으로 원하는 바가 잘 드러나게 정의(요건정의)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요청자에게 한 번 더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화면설계로 옮기기

요건정의를 토대로 특정 페이지를 떼어내 설계합니다. 최신 설계서가 있으면 거기에 반영하고, 없으면 화면을 캡처해 그 위에 설계합니다. 운영 기획은 현행화할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아, 구현 반영 이후에 설계서를 현행화하기도 합니다.

리뷰하고 케어하기

확정한 설계서를 구현자에게 공유하고 가이드합니다. 새로운 기능은 리뷰를 통해 배경을 설명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의 → 설계 → 리뷰 → 구현까지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케어하세요.